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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니, 일본 애니, 추천 애니를 중점적으로 소개및 추천하고 그 외 일본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싶네요~^^
by 러브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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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 - 교섭인 (勇午-交渉人)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이른바 '메이저' 느낌이 아닌 개인적인 추천 애니 한 편을 주인공으로 삼을까 한다. 그런 주인공은 '용오- 교섭인'라는 작품으로 원작은 만화이며 2004년에 애니로 만들어져 지금으로 부터는 10년 전 애니로 다소 올드 애니에 속하게 되는 작품이다. 2000년이 넘어 나온 작품임에도 이젠 올드 애니라 말하게 되는 점에서 말하고도 쏜살 같은 시간에 놀라게 된다. ^^;;;


제목에 덧붙어 있는 '교섭인'이라는 단어가 이 애니의 핵심으로, 이 애니는 주인공 '용오(유고)'의 역할인 '네고시에이터' 다시말해 협상 교섭가로써의 활약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소개하자면 프리 네고시에이터인 주인공이 절대 부가능할 것 같은 테러범들과 교섭을 진행하고 첩보원 같은 활약을 펼치는 내용인데, 그 무대는 '파키스탄'과 '러시아'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전체 분량의 절반씩을 나누어 연재가 되는 방식이다.


나에게 불가능한 미션은 없다!.. 말하자면 미션 임파서블? ^^;;

이런 느낌의 캐릭을 활용해서는 '네고시에이터'라던가 '호스티지'와 같이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 영화 모두 흥미롭고 재미나게 본 바 있지만 그 작품과 이 작품이 좀 다르다면 주인공이 거의 '만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 싶다. 단지 범인들과 교섭 줄다리기를 잘하는 정도로 끝이 아니라 온갖 '고문'을 견뎌내는 인내력이라던가 명석한 두뇌에 차가운 이성.. 그리고 따스한 감성을 두루 지닌 인물이 그이기 때문... 


네고시에이터인지 특수 공작원인지...^^;;

애니는 앞서 소개했듯이 전체 스토리에서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그런데 여기서 또 특이한 부분이 있다면 그 두 파트의 스탭 구성이 다르다는 점으로, 애니 감독에서 시리즈 구성은 물론 각종 디자인 스탭까지도 앞과 뒤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실험적인 작품이 되었다.


전 편인 파키스탄편의 감독은 '세토의 신부'와 같은 코믹물에서 '단간론파'와 같은 작품까지 표현의 폭이 넓은 '키시 세이지(岸誠二)' 감독이 맡았으며 후 편인 '러시아편'은 '하나이 신야 (花井信也)'라는 분이 맡았는데 이 분은 연출을 주로 맡은 분으로 딱히 감독으로는 활동하지 않는 듯 보인다.

애니 제작에 있어서도 파키스탄편은 '지앤지 (G&G Direction)'에서, 러시아편은 '아트랜드 (ARTLAND)'에서 각각 맡아 기본적으로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고 보면 되겠다. 네임벨류적으로도 두 회사 모두 크게 잘나가는 곳이라 볼 수 없다 생각되는데 그러한 점 때문에도 하나의 작품을 뭉쳐서 작업한걸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10년이나 흘러간 작품이다 보니 지금의 애니들과 비교하면 그래픽적으로는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이 작품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되어 오늘은 다소 감춰진 작품을 소개하고자 이 애니를 추천애니로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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