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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니, 일본 애니, 추천 애니를 중점적으로 소개및 추천하고 그 외 일본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싶네요~^^
by 러브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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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銀河鉄道999)

오늘은 오래 전에 리뷰를 하겠다고 말했던 숙원사업(?)인 은하철도 시리즈에 이야기를 해 볼까..한다. '556'님의 요청도 있어 이제야 다시 기억이 난 것도 있지만...^^;;

이 작품은 일본의 대표 만화가 중 한 명인 '마츠모토 레이지(松本 零士)'씨의 만화가 원작으로 그 기원은 197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때문에 부제목으로 '추억의 애니'라고는 했지만, 이름만 대충 알지 당췌 이게 무슨 작품인지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지 모르겠다. ;;
만화의 경우 1977년 부터 1981년 까지 전체 18권으로 완결이 되었던 것 처럼 종료되었다가 1996년에 그 속편이 다시 연재가 되었다는데, 솔직히 난 원작 만화로는 이 작품을 접해 본 적은 없더랬다. ^^;

여튼..그런 의미로 오늘은 애니를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려 한다는..

이 작품의 애니를 처음 접한 것은 정말 꼬맹이 시절 TV를 통해 일요일 아침에 하던걸 본 것인데, 당시 김국환 아찌의 오프닝 곡을 어른들 앞에서 동요 부르듯 불렀던 기억이 어렴픗 남아 있기도 하다.


첫 번째 애니는 1978년에 그 서막을 열게 된다.

애니는 1978년에 첫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최고 시청률이 20%가 넘어갈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방영될 시기에도 애들은 물론 어른들도 많이 접했던 애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본이든 한국이던 대단한 인기를 끌던 것은 사실일 것이다.

이 작품의 주된 내용은 어느 소년 '호시노 테츠로(星野鉄郎 / 한국명=철이)'와 그를 인도하는 수수께끼의 여인이자 애니계의 영원한 누님 '메텔'이 함께 은하를 건너 '안드로메다'를 향해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는 로드무비다.
테츠로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이유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인데, 여기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자신의 육체를 기계화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런 테츠로와 메텔이 안드로메다로 향해 가면서 들른 여러 별들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일요일 아침에 보기엔 지금와 생각할 때 꽤나 철학적이고 무거운 느낌으로 보여주고 있다.


메텔은 여행자의 인도자이자 영원한 남정네들의 로망(?)과 같은 존재였다는..^^;

이렇게 만들어진 TV 애니는 110편도 넘는 장편의 이야기를 끝으로 테츠로가 안드로메다에 도착하고 그곳까지 오기까지 겪었던 일들로 성장한 테츠로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며 이야기가 마감을 하게 되지만 이 작품의 시리즈는 그것으로 종료가 되지는 않는다. 수 차례 앵콜에 앵콜 재방송을 방영하기도 하고 이와 함께 파생되는 관련 여러 애니들이 쏟아져 나왔다.

TV판은 비록 결말 부분이 아직 원작이 연재중이어서 다소 다른 부분이 있고 부분적으로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도 있다지만 대체로 거의 대부분이 원작을 그대로 채택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극장판은 '린타로(りんたろう)' 감독에 의해 그 느낌과 구성에 실험적 변화를 겪게 된다.

행성에 사는 주민들의 삶과 인연..그리고 감정적인 묘사와 주인공 테츠로의 성장 과정을 차분히 보여주던 TV애니와는 달리 극장판에서의 은하철도 999는 좀더 어드밴처 액션적인 느낌이 강하고 무엇보다 원작자의 다른 작품들과의 '퓨전'의 시도가 가장 큰 특이사항이 아닌가 싶다.


극장판 '은하철도 999' - 1979년

극장판 '사요나라 은하철도 999' (さよなら銀河鉄道999 アンドロメダ終着駅) - 1981년

위에 열거된 극장판 애니가 '린타로' 감독의 작품인데, 사실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초기까지의 일본의 애니...아니 우리나라까지도 말 그대로 원작자인 마츠모토씨 작품으로 붐을 이루던 시기라 할 수 있을 만큼 이 당시에는 그가 그렸던 만화들이 속속들이 애니화되고 나오는 족족 엄청난 히트를 이루던 시기이기도 하였다.


우주해적 캡틴 하록 (宇宙海賊キャプテンハーロック)

퀸 에메랄다스 (クイーン・エメラルダス)

천년여왕 (1000年女王)

위에 열거된 애니들의 이름만으로 한 시대를 꽉 채운 최고 인기 애니들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이지만 이것이 모두 마츠모토씨의 작품인 만큼, 요즘 표현으로 말하자면 말 그대로 '대세'였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우주전함 야마토'까지 합세한다면 말 그대로 그의 최고 히트작들이 열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야마토'함이라는 것이 실제 일본제국 당시 일제 해군의 상징이기도 한 점에서 우리는 마냥 좋아라 할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여튼 이 중 애니화 연도로 본다면 '캡틴 하록'이 가장 먼저 애니화되었고(야마토는 본제에서 빼겠음) 이 작품 역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였음은 물론이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던 작품이기도 하였다. 

사실 이 은하철도 999는 '캡틴 하록'와 함께 애니로 먼저 나올 작품이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하록은 애니화 되었지만 은하철도는 애니로 만들지지 못하여 그냥 '만화'로 연재가 되었다고 하는데, 하록 애니가 대박을 내고 은하철도 만화가 히트를 침에 따라 결국 은하철도999도 애니로 TV에 방영이 될 수 있었다고 한다.

뭐 어떤면에서 상당히 재미난 시도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렇듯 비슷한 시기에 연재가 되고 각각의 작품들이 모두 인지도가 높으며 우주라는 비슷한 장소적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원작자의 작품들에 일종의 계연성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스핀오프...와도 뭔가 다른 올스타 애니..라고 해야하나..^^;;

70년 대 중후반을 거치면서 전세계는 '스타워즈'의 인기를 타며 우주SF에 대한 동경과 붐이 일어났던 모양인데, 일본은 우주전함 야마토를 비롯 캡틴 하록에 은하철도 시리즈가 스타워즈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ㅎ

여튼 그 만큼 관심이 많던 마츠모토씨의 작품들이어서인지 일종의 '통합' 설정의 작품들이 나타나는데, 위에 언급했던 2개의 린타로 감독의 극장판 애니가 그것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좀 유식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레이지버스'라고 부르는데, 이는 원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와 그의 SF 우주물, 다시말해 '유니버스'를 합해 부르는 레이지류 SF 우주물...이라고 보면 되겠다.

바로 이 레이지버스의 중심 세계관을 은하철도999가 지탱하고 그 중심으로 캡틴하록, 에메랄다스, 천년여왕 등이 합세하여 공통의 시간과 설정 등 세계관을 공유한 작품들이 시도되는데, 그 작업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바로 '린타로' 감독이다.

린타로 감독은 '아톰'에 참가하며 실력을 쌓고 캡틴 하록과 은하철도999 등을 통해 그의 입지를 굳힌 인물로, 어디선가 영화감독인 스필버그 감독도 그의 영향을 받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던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 감독 중 한 명이다.

사실 캡틴하록도 천년여왕도 그 시대적인 설정이 은하철도999와는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소 억어지로 짜집기가 된 점이 있지만 보고 있다보면 마치 처음부터 한 편이었던 것 처럼 느껴지는 매직을 느낄지 모른다. ㅎ

위 소개한 린타로 감독의 극장판 애니 2편의 경우 TV판에서 테츠로가 다소 어벙하고 찌질했던 것에 비해, 극장판에서의 테츠로는 상당히 씩씩하고 의젓(?)한 느낌으로 풀이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이다. 그리고 앞서 설명하던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들에 대한 '퓨전'이 시도되는 역사적(?) 작품들이라 말하고 싶다. ^^;


극장판 '은하철도 999 - 이터널 판타지' (銀河鉄道999 エターナル・ファンタジー) - 1998년

위 린타로 감독의 2개의 극장판에 이어 1998년에 새로운 극장판이 나오는데, 이 극장판 애니, 이터널 판타지는 감독이 린타로 감독에서 '우다 코노스케(宇田鋼之介)' 감독으로 담당이 바뀌었으며 50여분의 중편 극장판 애니로 제작이 되어 발표되었는데, 1999년이라는 연도적인 특징을 들어 이를 '999'의 해라 하며 이 해에는 2시간이 넘는 장편으로도 만들겠노라 예고하였지만, 이터널 판자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 참패 때문에 '없던 얘기'가 되어 버린다..ㅠㅠ

이 극장판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은하철도 999'의 설정이나 느낌을 다소 배반한 기분이 들기는 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안드로메다에서 지구로 돌아온 테츠오의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난데없이 테츠오가 레지스탕스가 되어 사형에 직면을 했다느니, 그것을 은하철도999가 구출해 탈출해서는 전 우주의 위기를 구하러 간다느니....말이 좋아 은하철도999지 캡틴 하록 같은 테츠오라는 다소 쌩뚱맞은 설정에서 많은 팬들에게서 외면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은하철도 999 - 다이아몬드링의 저편에' (銀河鉄道999 ダイヤモンドリングの彼方へ) - 2009년

이 외에 은하철도999의 '정식 극장판' 외에도 번외적인 작품들이 많은데, 위에 보이는 작품을 포함해서 5분에서 30여분 짜리 단편 애니들 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게 있다.

사실 위의 연도를 봐도 알겠지만 일본에 있어 이 작품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과 가치는 지금에도 지속적으로 조명 받고 있을 만큼 큰 사랑과 어떤면에서 긍지마져 느껴지게 만드는데, 한 때 우리나라에서도 '태권브이'를 리메이크해서 연재하다 얼마전 리메이크 버전으로 만들겠다 이야기만 나오다 좌초된 일을 생각할 때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든다..

뭐 여튼, 이렇게 TV판 애니가 나온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 작품을 이용한 상당히 많은 수의 작품이 나왔는데, 위에 언급한 극장판 애니들은 물론이요 나 역시 구경도 못해 본 단편 애니를 비롯, 인터넷 플래시 애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도 이 작품은 시도가 되었다 한다. ^^;

물론 OVA로도 만들어졌는데...


메텔 레전드 (メーテルレジェンド)

우주교향시 메텔 (宇宙交響詩メーテル)

이 작품은 본편의 외전 형태의 작품으로 대체로 은하철도999의 히로인이자 어쩌면 지금까지의 그 어떤 히로인 보다도 신비하고 깊이감 있는 여운을 주는 신비의 여인인 '메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바로 메텔 집안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풀이를 들려줌으로써 앞서 말한 레이지버스의 한 축인 '천년여왕'이라던가 '에메랄다스' 등의 다른 작품들을 은하철도999 영역에서 완성을 하게 되는데, 이 작품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은하철도999의 이야기의 전 시대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메텔이 왜 은하철도999를 타게 되었는지...기계인간이 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전초적 궁금증에 대한 해답과 테츠오를 만나기 이전의 메텔의 행적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 ^^;

솔직히 난 메텔 보다도 1000년 여왕을 더 좋아라 했었는데...그냥 눈물이 앞을 가릴 뿐..ㅠㅠ

그리고 시간이 또 흘러 새로운 파생 시리즈가 나왔는데 그 시리즈의 이름은 바로 '은하철도 이야기'라는 작품의 시리즈이다.


은하철도 이야기 (銀河鉄道物語)

이 작품은 마츠모토 레이지의 만화 데뷰 50주년를 기념한다며 기획되었던 은하철도999의 파생 관련작 정도로 우리가 지금까지 거론하던 메텔이나 테츠오를 중심으로 한 원작과는 거리가 있는 완전 오리지널 외전이다. 이 애니는 2003년에 TV로 만들어졌다 2006년엔 OVA와 TV 2기로 그 나름의 시리즈를 지니고 있는 작품 되겠다.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걸 두서없이 편집하며 썼더니 제대로 진행이 되었는지 나 조차 헷갈리고 있지만, 대체로 은하철도999의 시리즈를 훑기 위해서는 위의 작품들을 기본적으로 마스터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고급과정(?)을 거치고자 한다면 앞서 언급했던 '캡틴 하록'이니 '천년여왕' 등의 레이지버스에 해당하는 시리즈 정도는 함께 마스터 해줘야 뭔가 완성된 느낌일지도 모르겠는데, 워낙 편수가 많이 모두 처리하기란 쉽진 않으리라 보인다. ^^;;;

하지만 참고적으로 대략의 시대적 흐름과 그에 해당하는 작품을 열거해 볼테니, 마스터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면 이를 참고해 보도록 하자.

1. 우주해적 캡틴 하록 (TV판)
2. 우주해적 캡틴 하록 - 아르카디아호의 비밀 (극장판)
3. 은하철도999 (TV판)
4. 은하철도999 (극장판1기)
5. 사요나라 은하철도999 (극장판 2기) - 우주교향시 메텔 이후에 봐도 좋을지도..
---------------------------------(이상 본편)

6. 천년여왕 (TV판)
7. 메텔 레전드 (OVA) --> 우주교향시 메텔과 함께 에메랄다스 시리즈 이후도 좋을지도..
8. 우주교향시 메텔 (OVA)
---------------------------------(이상 메텔편)

9.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 (극장판)
10.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 무한괘도 SSX (TV판)
11. 코스모 워리어 (TV판)
12. 하록 사가 (OVA)
13. 은하철도 999 이터널 판타지 (극장판 3기)
---------------------------------(이상 하록편)

14. 퀸 에메랄다스 (OVA)
15. 우주해적 캡틴하록 (OVA)
---------------------------------(이상 시대불명 외전)

16. 은하철도 이야기 (TV 1기)
17. 은하철도 이야기 (TV 2기)
18. 은하철도 이야기 (OVA)
---------------------------------(이상 은하철도 이야기편)

사실 위 순서는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의한 순서이기 때문에 그닥 신뢰를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을 것이고 실제 위 작품들이 모두 '연관'이 있다는 것도 아니다. 다만 마츠모토 레이지라는 작가의 작품이 파생 시킨 명작을 탐험(?)하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살짝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거했으니 참고하면 되지 싶다..^^

오래된 애니라 해도 그 빛을 잃지 않는 보석과 같은 명작들이 있는데 그 중 이 작품은 단연 으뜸에 해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어린 나이에 보고 있으면서도 뭔가 이해는 안되지만 슬프고 화나고 감동받던 기억이 나는 작품 은하철도999...

오늘은 블로그 요청도 있고 한번은 해야지 싶던 마음도 있어 정리를 해 보았다~

Trackback 0 And Comment 9
  1. 사이 2010.05.26 14:02 address edit/delete reply

    은하철도도 은근히 많이나왔구나.. 캡틴하록이
    은하철도 관련인물이였다니..

    • Favicon of https://japan4u.tistory.com BlogIcon 러브핑이 2010.05.26 15: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소개한 작품들 외에도 단편 단위까지 가면 좀 더 있지요..^^;

  2. 556 2010.05.27 02:41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합니다 ~

  3. 키1 2013.01.25 01:26 address edit/delete reply

    올드애니 ...하니까
    첫 번째로 보게된
    '지금 거기 있는 나' 가 생각 나네요~~

    • Favicon of https://japan4u.tistory.com BlogIcon 러브핑이 2013.01.25 1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렇군요~ 그 작품에 대해서도 소개를 한 게 기억 나네요. ^^

  4.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사이 2015.12.19 09:00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도시철도도 은근히 많이나왔구나.. 캡틴하록이
    서울도시철도 관련인물이였다니..

  5. BlogIcon 방학생활 2016.07.03 13:19 address edit/delete reply

    애니계의 영원한 누님 메텔.... 귀신계의 영원한 누님 왕조현... 스프링노트계의 영원한 누님.. 소피마르소 피비켓츠. 부룩쉴즈